상기제품을 구매후 배터리 조기 방전으로 1회 배터리를 무상교체 하였습니다.

이후 기존에 이용 하였던 골프장 이용시  골프장을 전혀 찾지못하는 현상이 운동내내 발생되어 사용을 못해 A/S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운동시 골프장을 찾지 못하는 현상은 동일 하였습니다.

전화로 문의하니 그럴리 없다고 자꾸 응대하였고 결국 다시 A/S를 보냈습니다.

2주이상 많은 시간이 걸려 조치했다고 보내왔고 이때 비용을 요구하여 입금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늘 운동하러 가지고 나갔으나 역시 골프장을 찾지 못하여 운동내내 사용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 골프버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후 코스업데이트를 보내준 안내문 대로 실시하였습니다.

내일 다시 골프장에 가지고 나가 실시 해 볼 생각입니다.

제발 내일은 정상적으로 사용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만약 안되면 다시 회사에 A/S를 요청 할 건데

분명 전에 A/S 해서 보내 줄때는 정상적으로 조치 후 보 냈다고 할 것 같은데

또 다시 전화로 논쟁을 해야 하나 심히 걱정이 됩니다.

* 추가(18.10.5)

  어제 상기 글을 작성 후 오늘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일부러 평소 자주 이용한 집 근처 골프장을 찾아 티 박스에서 정상작동상태를 확인하였으나

  그러나 역시 우려한대로 골프장을 전혀 찾지 못했습니다.

  전원 on, off 도 해보고 위치도 변경해 가면서 많은 시간 확인 하였으나 골프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A/S센터 전화후 상황을 설명했더니 염려하대로 A/S로 보내라는 답변 뿐이였고 담당자 통화를 부탁했더니 골프장 측량 갔다고 통화 안된다 합니다.

  담주 월요일에 전화 준다네요~

  참 나 기가막힙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식입니다.

  제품 구매 후 1년 가까이 사용 못한 피해는 어찌 할 것입니까? 계속 문제 생기면 A/S 보내라~~~~ 언제까지?

  우리 제품엔 하자 없다? 현장에선 안되는데?

   도데체 이런 제품을 소비자가 계속 사용해야 하나요?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 하라고요???   (지난번 A/S 담당자 통화시 그러더군요)